어린이·노인보호구역 환경 개선을 위해 '바닥형 보행신호등'이 우후죽순 생겨났지만, 실제 신호등과 다른 불이 켜지는 등 오류가 발생해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.
11일 연합뉴스는 "박옥분(더불어민주당·수원2) 경기도의회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의 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"고 보도했다.
이어 건설국에 구체적인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......
해당기사 원문 보기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4111208001653285
11일 연합뉴스는 "박옥분(더불어민주당·수원2) 경기도의회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의 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"고 보도했다.
이어 건설국에 구체적인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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